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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속 절차

출국 설명회 및 환전
●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

캐나다에서는 비슷한 시점에 출국하는 학생들이 모여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합니다. 캐나다 출국날짜로부터 1~2주 전에 킹 캐나다 사무실에서 진행하며, 이 시간에는 캐나다로 안전한 입국을 위해 각종 서류를 모두 체크하는 시간입니다. 아울러 캐나다 이민국 심사 인터뷰를 위한 사전준비와 연습을 하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각종 서류 점검

* 여권 및 만기날짜

* 캐나다 학생비자 승인레터 및 미국 관광비자(ESTA)-해당자에 한함

* 입학허가서(Letter of Acceptance)

* 기내에서 작성하는 캐나다 세관신고서(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Declaration Card)

* 국제 유학생 보험증서 및 보험카드

* 항공권

* 홈스테이 주소 및 연락처

* 캐나다 동전(비상 시 공중전화 이용을 위해)

* 캐나다 담당직원 명함

* 여권커버(캐나다의 주소가 적힌 것으로 캐나다 현지에서 분실 시 찾을 수 있는 조치)

* 화물 짐 이름표

* 환전한 캐나다 달러

● 환전

캐나다 출국에 앞서 일정 한국 돈을 캐나다 달러로 바꾸셔서 가셔야 합니다. 보통 2~3달의 비용(홈스테이 비용+용돈=100만원 정도)을 환전합니다. 연수기간이 방학을 이용한 단기연수(3개월 미만)는 계획하신 모든 비용을 환전하셔도 좋습니다.

그 이상의 경우는 위의 금액(개인의 상황에 따라 틀려짐)만 환전을 해서 들고 가시고, 이후 한국으로부터 “송금”을 받으시는 것이 비용적(환율 대비: 송금 보낼 때 vs. 환전할 때)으로도 절감되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현지 은행 계좌 개설

캐나다 지역에 따라 틀려질 수 있지만 크게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한국에서 관련은행에 구좌개설과 현금유치를 해놓고 해외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두 번째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환전한 돈을 가지고 나가셔서 캐나다 현지 은행의 구좌개설 방법입니다. 캐나다는 외국인, 여행객, 유학생(비자에 상관없이)에게 문호가 많이 개방되어 있어서 현지 은행 구좌개설이 아주 간단하고 편리하게 되어 있어서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울러 우리 유학생들에게는 영어공부 및 현지 문화체험이기 때문에 캐나다 현지 은행을 이용하실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지 은행 구좌개설 시 구비서류

01. 여권

02. 입학허가서

03. 유학허가서-학생비자의 경우 / 관광비자=무비자의 경우 여권 내에 있는 입국도장

04. 환전한 돈(현금 및 여행자 수표)

05. 은행발행 우편물을 받을 정확한 주소 - 홈스테이 주소 또는 EW 사무실 주소 송금 위와 같은 방법으로 개인 구좌가 생기면 그 정보(은행이름, 주소, 전화/팩스번호, 구좌번호, 신청인 이름 등)내용을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메일이나 팩스로 보내드립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은 그 내용을 잘 보관하고 계시다가 인근 은행에 가셔서 자료제출과 송금을 하시면 됩니다. 송금은 보통 1~3일 정도의 소요시간이 걸립니다.

스페셜 과정
● 수속절차 (아래 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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